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매장에서의 매출이 획기적으로 늘고 각종 1회용품의 증가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직접 보고 사는 것도 좋지만 요즘 같은 때는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저도 음성쌀이나 음성인삼, 음성고추는 믿고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가까이 살고 있는 곳에는 음성쌀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음성을 갈 때 구입을 해오곤 했는데요.
음성장터라는 쇼핑몰이 따로 있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이제 온라인으로 바뀌어가는 생필품의 구입흐름은 쉽게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저도 무거운 것을 들고 오는 것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요즘같은 때는 잘 먹고 잘 사고 잘 자야 잘 버틸 수 있습니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프랑스에 수출한 다올찬 추청쌀은 4㎏ 단위로 포장해 부산항을 출발, 10월 중 프랑스 가정의 식탁에 오른다고 합니다.
자연을 품은 것이 가장 몸에도 좋습니다.
요즘에는 고기도 꼭 필요한 때만 먹어보려고 합니다.
고기 1kg를 만들기 위해 식량 3kg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자급과 자치의 로컬푸드는 코로나 19에 걸맞은 새로운 가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뿐만이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그런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은 지역에서 소비하고 그 소득이
생산자에게 가장 많이 돌아가게 하는 장점이 있는 것이 로컬푸드입니다.
대형유통점 중심의 시장에서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코로나 19 시대에 걸맞은 흐름이듯이
건강한 식재료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상 음성군 소셜미디어 기자
박서영이였습니다.
(*) 글/사진
음성군 소셜미디어 기자
박서영님
blog.daum.net/h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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