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 온배움 강좌-기후변화, 환경문제를 생각해봅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만든 문명이 많은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환경변화에 따라 지구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결국 자신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미 1.5도가 지구의 환경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물 안보, 빈곤, 건강 등의 분야에 대해 전 지구적 영향이 심화된 것은 사실인데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은 심각하게 느끼지 못하겠지만 마치 물결의 파동처럼 밀려오고 있습니다.

대전온on배움에는 다양한 강좌가 있는데요. 환경문제, 제대로 알고 지키기!라는 강좌도 있습니다. 고은아, 임동진, 최선희가 설명하는 환경에 대해 접해볼 수 있습니다.

 

학습은 1차시-환경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2차시-환경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3차시-환경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4차시 -생활속 방사능, 5차시 -환경방사선과 라돈, 6차시-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업사이클링, 7차시-ㅈ구를 사랑하는 방법 업사이클링으로 이어집니다.  

저도 어릴때 읽어보았덤 침묵의 복이라는 책입니다. 더 이상 새들이 지저귀지 않고 적만만이 흐르는 봄을 침묵의 봄이라고 합니다.  

이제 우리가 만든 문명에 의해 파생된 환경성질환을 범국가적으로 노력을 할 때입니다. 기후의 탄력적 개발(Climate Resilient Development)은 정부, 지자체,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치가 있을 때가 실현 가능한데 이는 리더의 통찰력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미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많이 알려졌지만 아직까지 모두 해결되지가 않았습니다. 한 번 생긴 환경문제는 쉽게 해결되지가 않는 것이죠. 

세계적으로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 지구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함께 일상 속에서 지구 환경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데요. 생활속 방사능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원자력등과 같은 기술의 발달로 편리한 현대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빠른 신기술 도입은 빠른 경제 성장으로 이끌지만 인구 증가는 점점 늦추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공존과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 때입니다. 

 

산업이 발달하면서 지구의 환경 문제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환경의 문제는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의 문제입니다. 더 나아가 개인 개인의 문제이며 우리 모두가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될 때이고 노력해야 하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며  생활에서 기후와 환경변화를 항상 생각해야 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