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떠나기

생태공원이 조성되는 오봉저수지와 신평면의 마중길

728x90
반응형

저는 가끔씩 신평면을 방문해보기도 하는데요. 신평면에는 오봉저수지라고 상당히 넓은 저수공간이자 생태공간으로 만들수 있는데요. 그곳이 활용되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생태공원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우선 신평면의 주민자치센터이자 당진시 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나무가 있는 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신평문화스포츠센터뿐만이 아니라 신평면 주민자치센터, 꿈꾸는 나무, 공동 육아나눔터까지 있는 다목적 시설이자 공간으로 활용되는 곳입니다.  

신평문화․스포츠센터는 15,434㎡의 터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도서실, 다목적강당 체력단련실, 사무실 등뿐만이 아니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 1층에 자리 잡은 신평공동육아나눔터는 109㎡ 규모의 육아공간이 마련돼 어린이를 위한 장남감, 육아기자재 등을 갖춰 마음껏 이용할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곳입니다. 

 

오봉저수지는 송악읍 봉교리와 청금리, 신평면 상오리와 거산리 등 총 4개 마을에 접해 있는 저수지입니다. 최근 저수지로서의 기능이 약화되고 관리 부재로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당진시는 오봉저수지를 자연생태체험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오봉저수지 생태건강성 증진 및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생태체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합니다. 

청금리와 오봉저수지 신평면을 이어주는 길을 마중길이라고 합니다. 송악읍 청금리에는 과일이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오봉저수지는 공간이 넉넉하게 열려 있는 곳으로 저수지 주변으로는 밭과 논이 있습니다. 

안쪽으로 가면 걸어갈 수 있는 마중길이 있지만 조금만 나오면 차도와 인도가 구분이 되지 않아서 조금은 위험합니다. 생태공원이 조성이 될 때 데크길과 같은 공간도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오봉저수지와 마중길을 걸어보실 분들은 이곳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오봉저수지를 걷다보니 전각이 보여서 올라가서 살펴봅니다. 

안에 한문으로 쓰여 있는 것을 보니까 열녀각입니다. 이 열녀각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앞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평면은 1895년 고종시에 면천군에 편입 되었고 서기 1914년 전국적인 행정구역 개편으로 당진군에 편입되어 현재까지 신평면으로 칭하게 되었습니다. 신평면의 신평 황토감자는 유기질이 풍부한 황토밭에서 재배하여 크기가 크고,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으로 구수한 황토감자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오봉저수지를 걸어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넓은 면적의 열린공간이기도 합니다. 당진의 소중한 자원이기도 하지만 잘 활용하면 당진을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