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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떠나기

추부의 유명한 짬뽕맛과 작은공원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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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맛있는 것이 한 두가지는 꼭 있습니다. 그럴때면 식욕보다는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는 생각에 찾아가보곤 합니다. 주말에 문득 짬뽕이 먹고 싶어졌는데 추부에도 유명한 짬뽕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해서 우선 고기와 해물이 들어간 짬뽕을 한 그릇 주문했습니다. 사람들은 맛있는 짬뽕이란 매운 것을  생각합니다. 매운 것은 그냥 자극적인 것이지 맛있는 것과 연관되지는 않습니다. 한국의 음식 역사에서 짬뽕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짬뽕에 사용되는 육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크게 분류를 하면 야채 육수, 고기육수, 해물육수 등으로 분류될 수가 있고 일부 짬뽕집은 조금씩 그 비율을 달리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해물 혹은 고기와 다양한 야채를 기름에 볶은 후 닭이나 돼지뼈로 만든 육수를 넣어 끓이고 삶은 국수를 넣어 먹는 음식 짬뽕은 항상 중국집을 가면 고민하게 만듭니다. 

짬뽕집 앞에는 작은 공원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마전지구 우수저류시설로 침수피해방지를 위해 조성이 되었는데 그 위에 공원도 같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마전이라고 불리는 지역이기도 하면서 추부라고도 불리는 곳이죠. 공원 아래에는 우수 저류시설과 운영실, 상부공원, 전력간선설비, 동력설비, 통신설비등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날이 무척이나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원래 폭염이 심하면 날이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너무나 더운 날이어서 나온 사람들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차폰’이 일본어 ‘잔폰’으로 바뀌었고 다시 한국으로 건너와서 짬뽕이 된 이 음식은 일본지역에서 유래하기는 했지만 한국에 와서는 고춧가루와 민물 새우등을 사용하면서 새로운 형태로 바뀌어서 오늘날 자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추부에서 가장 유명한 마전시장입니다.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단장한 마전시장은 기존 상가 안쪽 도로변에 있었던 노점 30곳을 현대화 시설로 이주시켜 좀더 알차고 짜임새 있는 시장운영이 가능토록 한 것이 2012년입니다. 

 

기존 상권과 잘어울어진 정기시장(5일장)의 특성을 살린다면 상권복원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대화되었습니다.  마전시장의 시일은 4일과 9일 날짜에 열리는 5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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