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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떠나기

내일을 기약하며 변신하는 소랭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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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가면 소랭이 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매년 여름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농촌의 한적함을 즐기는 공간입니다. 소랭이마을교육체험은 농촌체험과 공예체험, 꼬마농부, 정안 알밤이야기를 들어볼 수있습니다. 예로부터 쇠가 많이 나는 골짜기라 하여 쇠랭이로 불리다 지금은 소랭이로 불리고 있는 마을입니다. 




날은 흐리지만 비가 오고 나니 더위가 물러간 것 같아서 시원해서 좋네요. 이제 집에서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랭이 마을은 예전에 마을 사람들이 교육을 받았던 월산초등학교가 폐교가 된 것을 활용하여 만든 곳입니다. 마을 공동체 입니다. 





소랭이마을활성화센터 : 공주시 정안면 월산리 393번지

예약 및 문의전화 : 041-852-8250, 010-5654-8250

 




소랭이 마을은 머물면서 스테이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옛날 교실이었던 공간을 이렇게 숙박시설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15명이 들어가는 10인실 2개와 가족단위 체험객이 머물수 있는 5인실 8개 (알밤, 머루, 호두, 포도, 은행, 사과, 딸기, 살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비수기와 성수기에 따라 가격이 조금식 달라지는데요. 60,000 ~ 200,000원까지 이용료가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옛날 초등학교로 건물이 활용되고 있을때의 초등학교 졸업식 사진들입니다. 정말 오래되었는데 이제 추석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찾아온다고 하네요. 




몇회 졸업생이라고 적혀 있지 않아서 지금의 나이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지긋한 장년의 나이를 넘었을 겁니다. 이때는 한적한 공주의 마을에도 학생들이 적지 않았네요. 점점 학생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시골 초등학교 건물을 활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과제가 되겠네요. 





소랭이 마을에서는 매년 밤톨이 미술대회를 여는데요. 정안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를 한다고 합니다. 

 



소랭이 마을에서 경험했던 그 추억을 그린 그림들도 있습니다. 





 

국어, 자연, 그리고 딱지와 당시 유일한 아이들의 놀이거리도 보이는데요. 저도 문방구 앞에서 그걸 뽑아서 다양한 제품이나 불량식품으로 바꾸어서 먹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요.공주시를 비롯하여 각종 시설에서 인증해주고 교육을 받았단 확인증이 빼곡히 걸려 있습니다. 




여름에는 참 많이 바빠서 이곳을 정비하지 못했는데 내년을 기약하면서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쁘게 움직이시는 저 분이 소랭이 마을을 운영하는 대표라고 합니다. 휴일에도 나와서 작업하느라 정신이 없으셨습니다. 





소랭이활성화센터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곳으로 졸업생들이 추억이 담겨 있는 학교와 교실, 운동장이 연수와 농촌체험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지만 옛날 청춘배우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9월이면 공주의 유명한 밤이 출하가 되기 시작하죠. 이곳에서도 공주 알밤축제를 엽니다. 저 역시 알밤줏기를 올해도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옆으로 조성이 되어 있는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가 봅니다.



알밤이 많은 정안이라서 그런지 뒤의 데크길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알밤천국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방문해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데크길도 돌아보면서 건강을 챙기시면 됩니다. 





대표님에 의하면 소랭이 체험마을은 주로 여름에 많이 바쁘고 다른 계절에는 조금 한가하다고 합니다. 단체손님들이 오시기도 하지만 주로 가족단위는 여름에 많이 온다고 하네요. 소랭이 마을의 급식소는 마을 부녀회가 운영하는 식당이 되었고, 운동장은 야외 공연장, 풋살 경기장 등의 문화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소랭이앞산을 배경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북카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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