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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떠나기

눈이 폭폭하게 내린 날 찾아가본 당진의 여행지 합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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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 자리한 합덕제는 저수지이지만 여행지로 더 많은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통일신라 말기에 축조한 것으로 전해지며, 1989년에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곳입니다.  예당평야(소들강문)의 관개(灌漑)를 위한 것으로 봄에는 벚꽃, 유채꽃, 여름에는 연꽃이 만발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에 눈이 내렸습니다.  

이번주말에 충청남도에는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랑을 자아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행은 인생의 겨울을 좀 더 현명하고 우아하게 지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내린 눈으로 인해 걷기가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눈이 내린 이곳의 풍경도 남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가운데의 합덕제를 중심으로 주변에 길이 만들어져 있는 곳입니다. 이제 추워지면 내리는 눈이 녹으면서 이 요지는 일시적으로 습지로 변하기도 하지만 여름에는 아름다운 연꽃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얼마나 가까이에 와 있을까요.  기후변화가 일부 지역이나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올해는 눈이 일찍 그리고 많이 오는 느낌입니다.  합덕제에는 농촌을 테마로 한 공원도 조성이 되어 있씁니다.  합덕제 일원에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을 비롯한 솔뫼성지, 수리민속박물관, 신리성지 등의 여행지가 있고, 합덕제 연호문화축제 집행위원회에서 매년 합덕제 일원에서 합덕제 연호문화축제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2023년 합덕역 개통에 따른 합덕제 관광객 유치전략 마련과 합덕제 일원에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비롯해 자연생태자원, 수리농경자원, 종교관광자원, 수변경관자원등이 연계될 것이라고 합니다. 

 

당진의 걷기 좋은 길은 소모kcal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요즘에는 이렇게 걷기 좋은 길에 대한 앱등이 많이 나왔습니다. 연꽃이 많아서 연지 연호방죽으로도 불리우는 충청도 최초의 성당인 합덕성당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당진시에는 9경도 있고 9미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9경으로는 왜목일출, 서해대교, 도비도, 솔뫼성지, 함상공원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눈은 우리의 생활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에 많은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절기에서도 눈과 관련된 절기의 이름이 있습니다.   눈은 상층대기의 온도분포에 따라 그 성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온도가 낮을 때는 가루눈이 내리고 온도가 높을 때는 함박눈이 내리게 되는데 올해는 벌써 함박눈이 여러번 내렸습니다.  

이제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겨울에 눈이 내리는 날 이곳을 찾아가보니 합덕제의 새로운 매력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동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노래에도 “날 좀 보소. /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 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라는 가사가 있듯이 동지는 고대인들은 이날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생각하고 축제를 벌여 태양신에 대한 제사를 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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