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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떠나기

신도안유래비, 무궁화동산, 광복단결 시대기념탑이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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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광복절이 있는 달로 이땅에 평화를 가져다준 의미가 있는 달이다. 계룡시의 계룡제2문 사거리에 가면 신도안이 어떻게 유래하였는지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각종 무궁화와 광복단결시대기념탑이 자리한 것을 볼 수 있다. 

아직도 무더운 더위가 계속 유지가 되고 있어서 밖에어서 오래돌아다니는 것이 쉽지가 않다.

 

 

 

무궁화에 대한 관심은 최근에 들어서 커지고 있는 것은 전국에 적지 않은 곳에서 무궁화를 콘셉트로 공간을 조성해두고 있기 때문이다.  영원히 피고 지는 꽃을 대표하며 학명으로 보면 이집트 여신의 이름에서 유래하였으며 성스러운 곳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의미를 담은 꽃은 바로 무궁화를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궁화도 종류가 정말 많아서 보면 각기 다른 매력이 있다. 여인의 얼굴에 연지곤지를 찍은 것처럼 보이는 꽃이다. 


 

환단고기에서도 환화, 처지화로 표현되어있는 무궁화가 등장한다. 환단고기에는 환인이 다스렸다는 환국의 역사를 적은 환국본기(桓國本紀), 환웅의 치세를 서술한 신시본기(神市本紀), 단군왕검이 나누었다는 진한(진조선)·마한(막조선)·번한(번조선) 중 마한과 번한의 역사가 수록되어 있는 삼한관경본기(三韓管境本紀), 천부경(天符經)등이 담겨 있다. ·

 


무궁화가 본격적으로 수난을 당한 것은 일제강점기로 일본은 무궁화를 거짓 선전하기도 했는데 "무궁화는 눈병 꽃(꽃가루가 눈에 들어가면 눈병이 걸린다)"라고 선전했는가 하면 무궁화를 보는 대로 불태우거나 캐내고 그 자리에 벚꽃을 심기도 했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무궁화는 배달계 (눈뫼, 배달, 사임당, 소월, 옥녀, 옥선, 옥소리, 한서), 백단삼계(단심, 백단심,  새빛, 설단심, 순정, 심산, 우전, 한마음, 한빛, 한얼단심, 화랑), 홍단심계 (개량단심, 개량자주1호, 계월향, 고요로, 남보라, 다솜,  불꽃, 삼천리, 새아침, 새영광, 서광, 에밀레, 영광, 원술랑, 임진홍, 진이, 춘향, 충무, 칠보, 한별, 한얼, 향단심, 홍단심, 홍화랑, 화홍), 청단심계 (자선, 파랑사),  아사달계 (아사달, 칠보아사달, 한바람)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무궁화를 살펴보았으니 신도안유래비도 살펴본다. 옛날에 조선의 도읍으로 고려가 될 정도로 이 땅은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라를 의미하는 꽃이 있는데 프랑스는 아이리스, 아일랜드는 토기 풀, 네덜란드는 튤립, 호주는 골든 와틀, 인도는 연꽃, 러시아는 카밀레, 중국은 모란, 네팔은 홍만병초, 이집트는 수련, 에티오피아는 칼라, 미국은 장미등이 있다. 미국이 장미라는 것이 조금은 색달라 보인다. 

 

 

올해의 8월 15일은 광복 76주년이다.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코로나19 장기사태”를 맞아 민족의 암흑기 애국선열들이 일제와 맞서 기약 없는 싸움과 투쟁을 한 민족정신과 자세를 본받고 교훈삼아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정신과 자세가 필요하다고 한다. 

광복절이 진정한 민족의 광복절로 평기받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광복절이 될 수 있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피 뿌리고 일제와 투쟁하신 분들에 대한 발굴과 그 명예를 찾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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