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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배고플때 먹어보는 제주간고등어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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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간고등어는 편하게 한끼를 때우기에 딱 좋은 반찬입니다.

 

광파오픈기까지는 없어도 그냥 전자렌지로 막돌려서 먹어도 맛있게 있습니다.

프라이팬으로도 먹어봤는데 뒷처리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고등어는 불포화지방산이나 DHA, 비타민 B1, B2 함유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다의 보리라고 불릴정도로 인기있는 생선입니다. 진공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기까지 합니다. 냉동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오래도록 보관도 가능합니다.

 

 

 

배가 고파서 고등어를 꺼내서 먹어보려고 구웠씁니다.

고등어는 가을에서 겨울까지 나오는 고등어가 가장 품질이 좋다고 합니다.

 

 

광파오븐기같은거에 구우면 조금 형태가 좋겠지만 그냥 이렇게 구어먹어도 좋습니다.

6~7분 구어주는것으로 충분히 잘 익습니다.

 

 

배고플때 이런 간고등어 한마리는 금방 밥한그릇을 비울정도입니다.

안주로도 좋은 제주 간고등어입니다.

 

꼬리부분도 구어보았습니다. 꼬리부분에 살이 더 많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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