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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시원한 해물탕에는 역시 청양고춧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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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도 청양의 향토음식을 만나본 적이 있었지만 뭐니뭐니해도 매력있는 특산품은 바로 청양고춧가루입니다. 저는 요리를 할때면 청양고춧가루를 자주 사용합니다.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매운 맛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날 좋은날 이곳 청양으로 오면 향토상품전시판매장에서 청양의 향토상품을 구매해서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도 보았지만 올해는 대전에서 충남향토상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이미 본적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구기주는 충청남도에서 소곡주만큼 매력있는 술입니다. 그 감칠맛이 남달라서 저도 자주 마시는 술중에 하나입니다. 전통주는 그만의 매력이 있죠. 

구기자한과는 부여에 가도 청양만의 향토상품으로 만나본 적이 있습니다. 구기자와 쌀이 만나서 먹을만한 간식으로 탄생을 한 것이죠. 

대전에서도 미녀라는 분이 와서 고춧가루를 선보이고 계셨는데 이곳에서도 미녀와 고춧가루를 만납니다. 청양고춧가루를 사용해서 음식을 한 번 만들어보면 다른 고춧가루를 사용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2층에오면 청양의 특산품인 고추와 구기자에 대해 자세하게 접해볼 수 있습니다. 체험형시설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도 약간 있습니다. 

고추가 유입된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많은 요리에 고추는 많이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고추장은 말할 것도 없이 요리에 활용이 됩니다. 겨울철에는 비타민 C를 공급해줍니다. 

 

청양고추는 그 산지나 청양이라는 지역성에 의해 많은 우수성을 가진다고 합니다. 특히 청양고추는 원적외선 건조를 통해 만들어지기에 영양소 파괴도 덜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육지에서 나오는 고기보다 바다에서 나오는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렇게 해물탕을 끓여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된장베이스로 해물탕을 끓이는데 매운맛은 청양고추와 청양고춧가루를 주로 사용해서 맛을 냅니다. 나머지는 우리땅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베이스로 만듭니다. 

육수와 야채가 잘 익어가기 시작하면 해물을 넣고 다시 끓여주면 됩니다. 각 나라마다 고유의 음식이 있으며 각각의 특색에 맞는 맛으로 다양하게 변신하게 됩니다. 국물 요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태국에는 고수와 새우를 넣고 특색 있게 끓이는 똠냠꿍,  최근에 많이 알려진 중국만의 특유의 향과 혀뿌리가 뽑히는 듯한 매콤함을 갖고 있는 마라탕도 매력 있죠. 그 중 대한민국의 국물 요리 중 손꼽히는 것은 바로 해물탕이 아닐까요. 한반도의 삼면이 바다에서는 매년 많은 어획량이 잡히기로 유명합니다. 거기에 청양고춧가루가 더해지면 금상첨화죠. 

거의 완성이 되어가는 해물탕의 비주얼입니다. 이제 꽃게도 금어기가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한 달 있으면 활꽃게도 먹기가 힘들겠죠. 그전까지 청양 고춧가루를 활용한 해물탕을 자주 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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