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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와 부산이 가장 가까운 곳은 바로 히타카츠 터미널입니다. 그곳을 떠나면서 대마도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아쉽기도 하고 조금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즈하라로 도착하여 히타카츠로 떠나는 대마도는 터미널이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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