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오는 날 떠나보는 자연이 살아 있는 통영의 원평마을 권역여행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은 힘들어졌고 모이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자연계는 치유되면서 세상이 바뀌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역설적으로 사람이 더 편하게 살기 위해 자연이 망가져간것이죠. 인공위성에서 내려다본 지구의 모습에서 오염이 걷혔으며 인도의 북부 잘란다르 주민들은 200km 밖의 히말라야 다올라다르산맥을 맨눈으로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원평마을로 가기전에 양촌마을이라는 이정표가 보입니다. 멀리 통영의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통영이라는 곳은 조금만 나가도 바다를 볼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우리는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기 위해 삶의 방식을 바뀌어서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과거의 방식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바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 통영의 원평마을이 있는 권역여행을 떠나볼까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