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곡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야곡면의 육곡리와 정겨운 풍경속에 자리한 행림서원 육곡리를 품는 가야곡면은 백제시대에 덕근군의 행정치소가 있던 곳이며 고려시대 덕은 조선시대 가야실의 이름을 따서 가야곡면이라 부르고 은진군에 속해 있었다고 알려진 곳입니다. 옛날의 지명을 생각하면 어떤 의미로 만들었을지에 대해 궁금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논산의 가야곡면 역시 논산시가 지향하는 행복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문구가 좋네요. 지금은 한참 2022 논산 딸기축제가 진행중에 있는데요. 이곳에서도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바위에 육곡리라는 지명과 그 유래를 알 수 있도록 자세히 기록을 해두었습니다. 육곡리라는 지명은 매봉 태봉 증토산에서 발기된 구릉에 의해 형성된 계곡이 6개로 큰골, 작은골, 서풍골, 요골, 지청골, 가마골이라고 하여 육곡리라고 부르게 되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