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 운영을 시작한 웅천면의 새로운 웅천역 보령시의 돌로 유명한 웅천면을 가끔씩 지나가기도 하는데요. 그곳에도 기차역이 있었는데 거의 활용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새롭게 웅천역이 완공되어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이 옛날에 사용되었던 옛 웅천역입니다. 이곳은 문화유산으로 나중에 활용이 되면 괜찮을 것 같네요. 요즘에는 옛날의 기차역을 활용하여 관광거점으로 사용하는 곳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나오는 신 웅천역을 찾아서 가봅니다. 옛 웅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신 웅천역이 있습니다. 기차역이 반갑기는 하지만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최장 4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에도 같이 사는 직계가족이 아니라면 5인 이상 모일 수 없습니다. 드디어 새로운 웅천역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이 웅천역은 장항선 개량 2단계 직선화 사업 중 3·4공구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