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혁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 말까지 사냥혁명 기획전을 볼 수 있는 석장리박물관 공주시내에서 대전까지 가는 길목에는 가로등외에는 야경이라고 할만한 풍경을 볼 수가 없는데요. 국도변에서 단 한 곳 석장리박물관의 조명은 밝혀지고 있어서 야간의 풍경을 감상해볼 수 있습니다. 석장리박물관하면 돌을 연상하게 하죠. 돌은 선사인들에게는 무척이나 유용한 무기였었습니다. 오래간만에 해가 저문시간에 공주의 금강변에 있는 석장리 박물관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특별전시는 바로 사냥 혁명이라는 전시전입니다. 지금도 제한적이긴 하지만 총포로 사격을 하고 낚시를 하는 사람들의 인구도 적지 않습니다. 선사시대에는 사냥이라는 것은 스마트폰의 등장보다도 더 엄청난 혁명이었다고 합니다. 선사시대에도 저렇게 옷을 입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인들의 상상력의 결과가 만든 것이겠죠. 인간을 의미하는 Huma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