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숲문화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산군의 주민자치를 살펴볼 수 있는 부리면 다함께 돌봄센터 주민자치라는 표현이 나온지가 오래되었는데요. 주민자치라는 것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도 필요하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일 수 박에 없습니다. 점점 인구가 줄어들어가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주민이 함께 공동으로 관리하면서 아이도 육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곳은 금산군의 부리면이라는 곳입니다. 부리면에는 공동육아라던가 주민자치센터, 문화센터등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찾아갔던 날에도 아이들을 몇 몇의 어른들이 함께 돌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저를 처음 봤는데도 매우 반갑게 맞이해주기도 했고 아이들도 인사를 잘하더라구요. 이곳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비롯하여 필요한 때는 커피등의 음료를 팔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꾸준한 교육도 지속가능한 지방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