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마철이지만 복날에 건강하게 먹어본 으뜸공주맛집의 보양식 비가 간헐적으로 쏟아지고 있는 초복이 지난 지금 중복과 말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라간 물가를 인증이라도 하듯이 서울에서는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20,000원선이라고 합니다. 이곳 백제삼계탕 집은 으뜸 공주맛집이면서 보양식으로는 인기가 많은 삼계탕을 내놓는 곳입니다. 아직은 일반 삼계탕은 15,000원, 산삼배양근 삼계탕은 17,000원에 먹어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결과 일반적으로 삼계탕을 주문하면 반찬이 많지는 않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삼계탕에 대부분의 재료가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간을 맞출 정도의 음식이 나온다고 할까요. 마늘이나 고추는 빠지지 않는 것이 삼계탕 음식점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산삼배양근 삼계탕이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산에서 캔 산삼은 아니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