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여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통길 작은 미술관에서 만나본 '꿈여, 달콤함에 빠지다!' 전시전 앞으로 미술관은 국립이나 시립, 군립도서관뿐만이 아니라 구석구석에서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작은 미술관이 조성되는 것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충청남도에 자리한 도시들중 공주시가 작은 미술관 조성에 가장 앞서 있지 않을까요. 예술이라는 것은 유명하고 잘 알려진 것뿐만이 아니라 작으면서도 소박하지만 꿈꾸는 여정을 위한 공간에서 접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공주는 골목길 여행에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대통 작은 미술관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팝레진 아티스트인 대쭈 서인정, 캘리 아티스트 새봄 강보민, 젠탱글 아티스트 피움 이정선, 캐릭터 아티스트 제이은 김정은 등이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보다 더 빛나는 삶이 되길로 삶과 봄, 캘리그래피와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색깔을 가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