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망해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19의 거리두기속에 따뜻한 느낌의 김제망해사 하루가 멀다하고 3단계 거리두기 격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TV에서나 인터넷에서도 계속 확진자의 확산이 마음을 위축되게 하고 있는데요. 이런때는 코로나블루등에서 정신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김제의 망해사는 754년(경덕왕 13) 법사 통장(通藏)이 창건하였다는 설과 642년(의자왕 2) 거사 부설(浮雪)이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는 김제의 대사찰이라는 금산사(金山寺)의 말사인 망해사는 조용하지만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망해사로 가는길에는 애국지사 곽경렬선생 추모비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도 거리두기를 하지 않아도 될만큼 한적한 곳이기도 합니다. 옛날식으로 지어진 곳이지만 화장실도 따로 있습니다. 올해의 첫눈이 내리고 온도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