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2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리 맞대고 고민하여 살기 좋은 갈마2동 만들기와 리본(Reborn)상자 살기 좋은 마을이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안전하고 편리하며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면서 서로를 도와줄 수 있는 커뮤니티가 형성된 곳이 아닐까요. 아파트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금 서로 소통을 얼마나하고 있을까요. 코로나19가 더욱더 사람들의 간극을 벌여놓았는데요. 올해부터는 다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갈마2동은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실현하자는 것을 슬로건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머리 맞대고 고민하는 공간은 바로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의 2층에 자리한 갈마2동 주민자치회입니다. 자치(自治)란 사전적 의미로 '자기 일을 스스로 다스린다'고 정의할 수가 있는데요. 주민들이 주민들과 연관된 주민들의 일을 주민 스스로 꾸려나간다는 의미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