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썸네일형 리스트형 읽고 싶은 책을 가장 먼저 2주먼저 만나는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책을 읽는 것도 즐겨하지만 도서관도 자주 찾아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신간의 경우 바로 만나려면 시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런 사람들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대전 서구에서 나왔습니다. 이제 조그마한 서점을 보는 것도 어려운 시대입니다. 학교앞에 가야 작은 서점이라도 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 가더라도 책이 많지 않은 것은 책을 많이 들여놓기가 재고부담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전 서구는 지난달 22일 갈마도서관에서 관내 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과 지역서점 16개소와 함께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갈마공원은 저도 자주 나와서 걷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 주변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 공원인데요. 많은 분들이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