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안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욜로'하기 위해 떠난 태안 해안 트래킹길 인생을 여러번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요.살다보니까 한달, 한달, 6개월, 1년을 살다보니 매번 똑같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을 자주 떠나는 편인데요. 이번에 떠난 태안 여행은 덥기는 했지만 즐거운 트래킹 길이었습니다. 요즘에 욜로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더군요. 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인생은 한 번뿐 현재를 즐기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저도 급여는 많이 받는 편은 아니지만 정해진 예산 범위 안에서 제가 만족할만큼 소비를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생각보다 많이 있더라구요.저의 욜로 라이프가 어떤 모습인지 따라와 보시겠습니까. 요즘 장마기간이 길었는데 오래간만에 비가 오지 않네요.그냥 훌쩍 서해안으로 떠나 보았습니다. 태안의 해안길이 좋다는 이야기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