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삼계탕먹고 장보기 이제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몸이 허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때 생각나는 것이 바로 보양식이며 인삼입니다.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금산이 있어서 금산으로 쉽게 발길을 해보곤 합니다. 금산으로 가서 삼계탕과 인삼을 장보기 위해 훌쩍 떠나보았습니다. 금산에는 삼계탕 맛집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집으로 발길을 해보았습니다. 이곳은 항상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으로 식사시간과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보양식을 찾아서 오는 곳입니다. 저는 삼계탕을 많이 먹어보았지만 삼가루를 이렇게 곱게 갈아서 위에 뿌려주는 곳은 이곳만 처음 보았습니다. 삼계탕을 먹어야 하는 시기는 사실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초복, 중복, 말복 때 삼계탕을 먹는 사람들이 많은 편입니다. 그때만큼은 몸을 보하는 음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