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민의 품으로 돌아온 옥계마을 쉼터 원래는 청소년 야영장으로 활용이 되다가 2018년 6월 22일자로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다라 청소년 이용류이 없어서 청소년수련시설 용도가 폐지가 된 곳으로 현재는 마을 휴식공간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는 경치 좋고 인심 좋은 옥계마을 쉼터입니다. 이곳에서 야영을 하는 것은 안되니 낮에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을 하시면 됩니다. 제가 작년에 왔을때만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야영을 했는데요. 마을 공동체가 운영하는 곳으로 이제 머무는 여행지에서 쉼이 있는 여행지로 바뀌고 있습니다. 보령에 가면 냉풍욕장이 있는데요. 광산으로 사용되던 곳에서 찬 바람이 불어나오면서 여름 휴양지로 활용이 되는데요. 옥계마을 쉼터 역시 찬 바람이 불어나오는 광산 같은 곳이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