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림이 웃어서 마음이 행복해지는 김의상 개인전 한 계절이 지나가는 것이 느껴지는 요즘에 미술을 감상하고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전시전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서산의 여미에는 여미 갤러리&카페라는 공간이 있는데요. 때마다 작은 전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추석이 끝나가는 시간에 여름이 끝나는 것을 알리고 가을이 오는 것을 알리는 것 같은 느낌이 주변을 채우고 있는데요. 신록 같은 계절에 공간이 속삭이고 사람이 미소 짓는 여름이 지나갔습니다. 오는 가을에는 센티해지는 느낌과 함께 울긋불긋 나뭇잎의 색이 물들면서 다른 추억을 만나게 해 줄 것만 같습니다. 추석이 지나가기 직전에 이곳을 방문해서 작은 전시전을 감상해보았습니다. 이곳은 모바일 스탬프 인증구역으로 서산에 왔다면 서산여행으로 좋은 곳입니다.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하면 선물을 받으면서 서산여행을 할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