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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UCLG

2022년은 대전 UCLG와 대전 비엔날레 2022가 있습니다. 2022년은 대전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행사로 국제행사인 대전 UCLG가 있고 2년마다 개최되는 대표적인 예술문화제인 대전 비엔날레 2022가 열리게 됩니다. 저도 2년마다 열리는 대전 비엔날레를 보기 위해서 가본 기억이 납니다. 대전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 KAIST 비전관에서는 각기 다른 작가가 작품을 전시하고 있지만 공통점은 하나가 있습니다. 대전이라는 도시가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평온한 하루에 대전 예술의 전당의 공간을 찾아왔습니다. 이곳은 대전의 예술의 구심점이 되는 곳이기도 하지만 UCLG가 열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곳입니다. UCLG에 몇 개월 앞서서 열리지만 같은 기간에 예술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구의 생태계는 급변하고 있는 것을 코로나19로 인해 가속되.. 더보기
나에게 UCLG란, Us.City.Local community.Golbal이에요. 작년 11월 UCLG 세계이사회에서 선정한 영문주제 '로컬 앤 레지널 거버먼트 브레이킹 스루 애즈 원(Local and Regional Governments Breaking Through as One)'과 뜻을 같이해 '전 세계 전염병 위기를 이겨내고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라는 의미를 담아 위 주제가 최종선정 되어다고 하는데요. 대전하면 생각나는 관광지중 하나가 바로 유성인데요. 날이 풀려서 유성으로 발길을 해보았습니다. 요즘에는 젊은 분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유성하면 또 온천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죠.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 지역사회의 기반이 되어야 글로벌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잠시 발을 담구어보면서 몸의 열을 올려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열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더보기
지자체 대덕구 그리고 대전에서 열릴 2022세계 지방정부 연합(UCLG)총회 대전이라는 도시 그리고 각구마다 지자체가 있습니다. 지자체마다 추진하는 것도 다르고 생활환경도 다르게 됩니다. 대덕구는 그린뉴딜과 탄소중립등 시대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추진과제등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지자체가 추진하는 목표입니다. 대덕구 역시 지자체로서 다양한 공간을 창출하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덕구 청년공유공간 청년벙커가 그 사례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UCLG(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낯선 행사이며 조직입니다. 영문 홈페이지도 있는데 들어가서 설명을 보면 UCLG는 결국 지방 자치에 대한 방향을 지향하며 도시와 지방, 지역, 광역 정부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진보하는 데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UCLG, as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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