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저수지생태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태가 살아 있는 당진의 당산저수지의 여름 이야기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무더위가 마치 장마처럼 휩쓸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날 역시 덥웠지만 자연이 만들어낸 저런 하늘의 풍광을 보면 참 묘하게 느껴지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주여행도 일반적으로 가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회장은 20분가량 우주 공간에 머물렀으며 미세 중력 상태(중력이 거의 없는 상태)를 체험한 건 4분 남짓이었지만 우주에서 본 지구는 어떠한 느낌 었을까요. 자신의 내면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으면 비어 있는지 알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보지 않았는데 어떻게 비어 있는지 채워가고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당산저수지와 같이 생태가 살아 있는 자연을 보면 잠시 내면의 빈약함을 잊게 해주는 그런 느낌을 받게 해 주어서 좋습니다. 이곳은 당진에 자리한 당산저수지라는 곳으로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