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금학생태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에 공주 1박 2일 여행으로 가면 좋은 금학생태공원 가까운 곳이지만 쉽게 떠나지 못하는 것이 일상에서 놓지 못하는 것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여행은 많은 것을 느끼게하고 행복감을 느끼게도 만들어주는데요. 그래서 10월이 얼마 남지 않은 날 공주로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지금도 수자원은 중요한 자원이기 때문에 보안이나 안전에 대해 무척이나 중요하게 취급이 되고 있습니다. 공주의 금학 생태공원은 식수를 위해 물을 담아두던 공간으로 지금은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여름이면 물놀이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상수원이었던 금학동 111-1번지 일원의 금학수원지 2만 9504㎡를 여가활동과 생태관찰이 가능한 시민 친수공간인 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과 더불어 인근에 위치한 공주산림휴양마을에서는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자생식물원 등도.. 더보기 겨울에도 풍경, 시, 체험이 있는 공주 금학생태공원 겨울에는 많은 즐거움이 있지만 주로 무얼 타고 내려오는 것을 많이 즐기는 편이죠. 눈이 내리는 곳도 이제는 많은 변화가 있어서 사계절로 즐길 수 있는 썰매장등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풍경좋은 곳에 가서 하루를 보내면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곳이 어디있는지 찾아보며 충남을 다니고 있습니다. 공주의 금학생태공원은 오래된 수원지를 바꾸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든 곳입니다. 공주를 비롯하여 충청남도에는 많은 자원들이 있습니다.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주환경을 좋게 만들수 있으니까요. 사시사철 공주시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금학생태공원에는 사계절썰매장과 물놀이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금학생태공원에 자리한 사계절 썰매장은 높은 경사면과 굴곡 슬라이드로.. 더보기 캠핑과 물썰매장을 즐기는 공주 금학생태공원 공주시의 유명한 여행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금학생태공원이 올해에도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는데요. 바로 물놀이장을 개장을 한 것입니다. 이제 캠핑장도 모두 조성되고 목재문화 체험관과 생태를 볼 수 있는 둘레길과 물놀이장까지 들어왔으니 금학생태공원은 전천후 여행지로 공주에서 자리매김하겠네요. 제가 금학생태공원을 처음 가본 것이 4년전인데요. 그때와 달리 정말 많이 변해서 이제는 공주를 가면 금학생태공원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공주하면 무령왕릉이나 공산성만을 생각하셨던 분이라면 이제 금학생태공원도 리스트에 넣으셔야 할 듯 합니다. 입구에서 들어오는 입구의 길이 조금 좁아서 그렇지 이곳까지 오면 꽤나 넓은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어서 주차하고 둘러보기에 괜찮은 곳입니다. 금학생태공원은 저수지 주변으로 데크길로 잘 조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