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수목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가야수목원으로 다시 만나는 고령의 명소 산림 휴양도시 고령 여행지중에 나무와 꽃이 있는 공간은 미숭산 자연휴양림과 대가야고령생태숲과 대가야수목원이 있습니다. 그중에 산림녹화기념숲으로 불려지던 곳은 2016년 대가야수목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고령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대구 사람들의 여행지로 재단장 했습니다. 메마른 땅뿐이 없었던 고령군을 녹화하기 위해 이곳의 산림녹화 기념숲은 2004년 12월에 착공하여 2008년 4월 10일 처음 오픈하였습니다. 이제는 수목원으로 그 이름을 바꾸고 시민들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시간이 있으신 분은 이곳의 등산로를 즐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좌측으로 가면 금산폭포, 팔각정을 만날 수 있고 우측으로 가면 등산로와 구름다리를 볼 수 있씁니다. 하얀 눈이 내리듯이 꽃잎이 위에서 흩뿌려져서 내려옵니다. 대가야인들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