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몸은 자체 치유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보통은 질병에 대응할 힘을 병원에서만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비합리적 사고를 통해 비이성적인 선택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비합리성이 드러나는 흔한 방식 가운데 하나가 사건에 대한 극단적 결론이나 부정적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중에 치매도 상당히 힘든 질병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치매안심센터나 노인분들을 위한 시설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습니다. 내년말까지도 이렇게 시간이 지나갈 것 같은데 현명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대덕구치매안심센터는 법2동 행정복지센터의 건물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덕구건강생활지원센터와 대덕구치매안심센터가 있는 건물에도 대덕e로움과 관련 이벤트가 눈에 뜨입니다. 대덕 e로움을 사용하면 11월 15일까지 10%+10%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일명 소비촉진 지원금이며 대덕 e로움 특별가맹점 이용을 하면 5%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올라가 볼까요.
요즘에는 대덕구에서는 걷기와 관련된 이벤트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공식걷기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모바일 걷기앱을 가입하시면 됩니다.
이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이 의무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스크 미착용시 실내이용시설은 모두 출입불가입니다.
합리적 사고는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인간의 긍정적 잠재력에 대한 신념에 근거하여 균형을 유지하고, 낙관론과 가능성의 여지를 늘 남겨두어 건강한 정서적 결과를 낳게 된다고 합니다.
행동은 부분적으로 환경을 조성하고 그 결과 생겨난 환경은 다시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긍정의 화살은 자신을 이끌며 시간의 앞에서 끌어주면서 인생을 조금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줍니다.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누구나 행복을 '느낄'줄 안다. 그러나 자기를 불행하게 '만드는'법은 배워야 한다." - 파울 파츨라비크
이곳에서 행복나무학교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하시면 이런 그림 작품을 그려서 남겨볼 수 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잊고 내가 했던 것들과 살아남기 위해 몸이 자율적으로 동작하던 것이 점차 망가지는 질병이 바로 치매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마음이 지워지면서 자신조차 사라지게 되는 그런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국가에서 치매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함께하고 이겨내는 것은 치매를 사회에서 같이 감당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치매조기검진도 잊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dementia(치매)는 라틴어의 de(아래로)와 mens(정신)에서 나온 단어로 ‘de’는 ‘지우다, 없애다’는 뜻이고 ‘ment’는 ‘mental’에서 보듯 ‘마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치매예방을 위해서는 글을 읽고 쓰는 3권, 금할 것이 세 가지, 챙겨야 할 것이 세 가지가 있다고 하니 스스로를 체크해보시고 적극적으로 예방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