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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떠나기

밥맛 좋은집, 모범음식점, 안심식당의 황톳골 두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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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톳골 두부마을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음성로 168

청국장 (7,000), 순두부 (7,000), 콩비지 (7,000), 둑배기불고기 (8,000)

 

충청북도의 음성군 음성읍에서 멀지 않은 곳에 여유로운 공간에 자리한 음식점 황톳골 두부마을은 충청북도의 밥맛 좋은 집, 모범음식점,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이런 분위기의 식당들도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한 때는 이렇게 황토로 지은 음식점들이 많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현대식으로 만들어진 식당들을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신뢰가 가는 느낌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먹고 살아야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소독이라던가 개개인이 분리되어서 먹을 수 있는 칸막이등이 설치가 되어 있는 안심식당도 지방자치단체마다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앉자마다 안심콜 출입관리를 해봅니다. 요즘에는 안심콜이 있어서 조금더 편리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메뉴를 보고 그중에서 청국장을 주문해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청국장과 같은 건강식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드디어 주문한 청국장이 등장했습니다. 청국장은 병자호란 때 청나라 군인들이 전시에 급히 만들어 먹어서 전국장이 원래 이름이었다는 설과 청나라로부터 전래되어서 청국장이라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기록상으로는 683년 삼국사기에 등장한다고 하니 사실 보면 1400년 이상된 우리 식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자글자글하게 끓여져 나오는 것이 청국장의 특징이며 된장찌개는 조금더 물이 많은 편이죠. 

청국장의 발효된 콩에 들어있는 펩타이드가 혈압 상승 효소인 ACE의 발현을 억제하며 항산화물질도 혈관의 손상을 막아 혈압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며 청국장에는 천연효소가 듬뿍 들어 있고 요구르트보다 100배 많은 유산균이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찬들은 섭섭하지 않게 나오는 편으로 5개의 찬이 나옵니다. 국 하나에 찬이 5~6개 올라가는 것이 일반적인 식단의 형태죠. 

그렇지 않아도 배가 고팠는데 한 끼 식사를 잘 해결했습니다. 요즘에는 식사시간을 놓칠때가 많아서 자주 브레이크 타임에 걸리곤 했었습니다. 다행히도 이곳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었던 곳이네요.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참다운 맛은 혀를 현혹하는 가려진 맛이 아니라, 담백하면서도 평생 먹어도 질리지 않는 수수한 맛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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