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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떠나기

대전온on배움, ifland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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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는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만 또 하나의 기회를 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영화속에서 메타버스와 같은 세계는 그려졌는데 가장 기억이 나는 영화는 레디 플레이어 원이라는 영화였습니다. 현실이 더 현실적이기 때문에 가상현실도 의미가 있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게임에 빠져 현실을 망각하기도 하지만 메타버스 플랫폼은 다른 세계라는 것을 인정하는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모든 것이 그곳에서만 이루어지고 정작 현실에서는 비현실적으로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이라는 영화속에서 웨이드 역시 현실과 가상현실에서 모두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좌절하고 희망 없이 살아가지만 오아시스에서만큼은 퍼시 빌이라는 캐릭터로 나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대전평생교육원의 대전 온배움 강좌에서 ifland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에서 만나자를 유정화 강사를 통해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플랫폼이 주류가 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10년은 많은 플랫폼이 등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는 ‘누구든 되고 싶고 하고 싶고 만나고 싶고 가고 싶은 수많은 가능성(if)들이 현실이 되는 공간(land)’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메타버스는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현실이 아닌 가상에서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서 그렇게 새로운 사회로 접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상현실이라고 해서 마치 현실에서 만나기 힘든 그런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현실과 너무나 잘 연결된 그림자 같은 세상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꾸몄으면 이제 공간으로 들어가서 돌아다니면 됩니다. 누구나 손쉽게 접속해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세상으로 들어가봅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지금까지의 교육 시스템과 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평생을 배우게 되는 온라인 교육 과정이 활성화되고 단기 교육 과정인 마이크로 칼리지가 일반화되면 대학에서 순수하게 학문을 연구하는 학문을 제외하고 경쟁력이 없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학생과 선생으로 구분되어 일방적으로 이루어진 주입식 교육이 해체됨녀 새로운 교육 시스템의 구축과 안정화가 필요해지는데요. 미래에는 누구나 다 교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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