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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떠나기

제11회 공주 무령왕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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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시립테니스장이 있습니다. 지난달 28일과 29일, 30일까지 개나리부, 통합신인부, 통합오픈부의 테니스대회가 열렸습니다. 3일간 열린 테니스 대회는 공주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공주시와 공주시체육회가 후원하였습니다. 



공주시립테니스장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를 지나 안쪽에 있습니다.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는 제11회 공주무령왕배에 맞춰 열렸습니다. 



벼가 이렇게 품종이 많이 있던가요. 이곳의 벼들은 조금은 특별한 벼들입니다. 공주시에서 연구해서 만든 벼들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심어져 있는 벼의 품종은 해담, 진광, 삼광1호, 청품, 해품, 수광, 대보, 현품입니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특별하게 관리하고 있는 품종은 밤입니다. 그래서 밤을 컨셉으로 한 캐릭터가 위에 눈에 뜨이게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공주시립테니스장은 충남 공주시 내 산목천길 52-56에 있습니다. 공주시 테니스장은 2005년부터 추진되어 만들어졌는데요. 인조잔디 9면, 관리동, 조명시설 등을 갖춘 전용구장입니다. 



공주시 테니스는 4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곳은 공주에서 활동하는 동호인들의 기량향상은 물론 학교체육까지 연계하여 체육시설이 공주의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테니스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참여를 하고 있네요. 




2018 KATO동호인 랭킹 1그룹대회는 테니스를 막 시작하기 시작한 개나리부와 그 단계를 넘어선 통합신인부와 테니스를 오래하신 분들의 통합오픈부가 같이 열리게 됩니다. 




테니스의 모든 게임은 6게임 1세트 경기로 하고,  준결승․결승전은 듀스 후 노애드 경기, 5대5 타이브레이크 시스템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테니스는 라켓과 공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스포츠라 학교 및 사회 체육으로도 널리 성행하며 1970년대에는 국산 용품도 개발되었으며 테니스 코트도 많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런 까닭에 선수층도 넓어져 아시안 게임에서는 1970년대부터 강국으로 알려졌으며 1980년대부터는 이런 동호인 모임도 많이 생겨나게 됩니다. 





경기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고 있는데요. 간혹 멋진 플레이가 터질때 서로 박수를 쳐주면서 응원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저도 대학교 다닐때 교양과목으로 테니스를 배워본 적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유럽에서는 테니스가 귀족 스포츠로 잘 알려져 있죠. 코트의 길이는 23.77m이며, 너비는 단식 8.23m, 복식 10.97m이며 라켓의 전체 길이는 73.7cm 이하, 폭은 31.7cm 이하이며 무게는 250~350g 을 사용해야 합니다. 



테니스의 역사는 참 오래되었는데요. 1896년 1회 아테네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1924년 파리 올림픽까지 열렸으나 일찍 프로화 되어 올림픽의 아마추어리즘에 맞지 않는다 하여 이후 올림픽 경기 종목에서 제외되었는데요. 이후 올림픽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논의가 일어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다시 정식 종목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내년에도 무령왕배 테니스대회가 열릴텐데요. 전국에서 온 수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백제인의 고장이며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주와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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