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곡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용하게 돌아보며 쉬어볼 수 있는 벌곡휴게소의 겨울 1월들어서 참 추운날이 오래도록 지속되었습니다. 잠시 날이 풀리는가 싶더니 이번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코로나19에 쉽지 않은 시간이지만 더욱더 위축될 수 밖에 없는데요. 거리두기는 1월말까지 연장이 된다고 하네요. 힘든시간이지만 현명하게 이겨내야 할 듯 합니다. 사람과 만남도 자제하면서 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어머니와 잠시 나들이를 해봅니다. 실내보다는 실외를 선호하는 요즘 이렇게 야외가 마음이 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간만에 벌곡휴게소를 들려보았습니다. 하행선에 자리한 벌곡휴게소는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QR코드나 정보를 입력해야 실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한국도로공사 논산지사 벌곡휴게소(소장 김민석)는 최근 외부 전문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