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명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논산의 명소로 변신을 해가는 강경 근대문화거리 레트로 열풍이 사그라들고 있지 않은 요즘 근대문화는 또 다른 관광자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여행지를 만나는 것도 달라지고 있지만 문화는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논산시에서 조성한 강경 근대문화 거리는 강경역사관(구 한일은행)을 중심으로 한 ‘소금 거리’, (구) 포목점을 중심으로 한 ‘빛 거리’등의 근대건축물 11동을 정비·복원해 빛과 소금을 테마로 한 근대역사문화공간 관광자원화 사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강경의 관광 명소화가 핵심인 2단계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2021년이 되면 마무리가 될 예정으로 강경 근대역사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근대문화가치 보존과 관광콘텐츠 개발로 구분할 것이라고 합니다. 옛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니만큼 근대역사문화촌·강경 구락부·강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