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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떠나기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에도 충청남도 아산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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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더욱더 중요하다는 것은 최근의 사례로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생활속의 안전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름이 없다고 합니다. 올해에는 공간을 스마트하게 관리하고 미래를 조망해볼 수 있는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일산의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가을이 지나가고 있을 때 일산의 킨텍스까지 발길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26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한국 토지주택공사(LH) 등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의 참사로 인해서 분위기는 차분한상태에서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전화번호 입력등을 통해 명찰울 출력하고 들어가볼 수 있습니다. 

 3년 만에 열리는 2022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연결과 융합의 핵심 기반인 '공간정보'의 최신 기술과 산업동향을 교류하는 행사입니다.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Digital Earth: Better life for all)'이라는 주제 아래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렸는데요. 기술이 주도하는 행사에서 충청남도 아산을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충청남도에서는 아산시 한 곳만 2022 스마트 국토엑스포에 참가를 했는데요. 충청남도 아산시는 국토교통부의 부스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디지털 트윈 국토 시범사업은 바로 충청남도 아산시가 참여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서 스마트하게 국토를 관리하는 것은 미래의 중요한 먹거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자체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아산시는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로 2020년 아산시 곡교천 및 온양천 일원에서 하천범람 및 침수로 약 34억원의 재산 등의 패하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생겨서 효율적, 과학적인 하천 관리체계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모르지만 위기상황이 왔을 때 준비된 시스템은 많은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안전이라는 것은 계속 준비를 하고 대비해도 모자름이 없다고 합니다. 

이곳까지 왔으니 저도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 아산시 부스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를 해보았습니다. 스마트 모빌리티·디지털 플랫폼·트윈 기술·드론·AI·빅데이터 등 공간정보 기반의 미래 핵심기술들을 디지털지구 테마관, GEO 소프트웨어 존, 지상 지하 기술 존등도 있었지만 아산시는 하천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하천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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