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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떠나기

이웃들을 위해 함께하는 갈마1동의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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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1998년 이후 가장 높은 물가가 시민들의 주머니사정을 가볍게 만들고 있습니다. 소득이 보장되는 가정이야 허리띠를 조금더 당기면 되겠지만 복지 사각지대는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부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주민들의 이웃 돌봄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6월달에 열린 캠페인은 바로 이곳 갈마역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주변의 어려운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구호 아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한밭종합사회복지관,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갈마 지하철역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기도 했습니다. 

갈마 지하철역 앞에는 월평도서관이 있는데요.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월요일 5시에서 5시까지 대중가요와 시, 영화 근 현대사 100년을 관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부여 신동엽 문학관과 부소산성, 백마강등의 탐방에 관심이 가네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이 끝났다고 해서 진행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곳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즉각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신고하면 되는데요. 복지상담을 요청하는 주민의 어려운 사정을 경청하면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도 함께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마을단위의 서포터즈단이 운영되기도 하는데요. 올해 대전광역시 서구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단으로 마음이어유 2기가 7월 6일까지 모집을 한 후에 오는 10월까지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결국 함께 잘사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함입니다.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를 위한 주민자치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서구청과 같은 곳에 설치가 되어 있었는데요. 이제는 동단위로 쓰레기, 재활용을 하기 위한 시설들이 설치가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한참 2023년 갈마1동 마을 계획 사업 우선순위결정을 위한 주민들의 설문을 받고 있어서 저도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2년 대전청년희망통장도 7월에 신청할수 있네요. 해당되는 분들은 신청해서 혜택을 받으시면 좋겠네요.  

여러사업중에 우선순위는 뭐가 좋을지 살펴봅니다. 주민자율 환경지킴이 운영, 포토존 꽃밭 만들기, 태극기 휘날리는 시범거리 조성, 둘레길 걷기와 작은 음악회, 어르신 배달강좌 힐링 실버운영, 온마을 배움터 배워서 남주자, 갈마1동 역사 전시회등이 있는데요. 저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두개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복지라는 것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도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로 연간 이용자를 모집하게 됩니다. 이제 3차만이 남아 있습니다.  

앞서 봤던 우선순위가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것이라면 동에서 투진하는 특성화사업 우선순위 결정사업도 있습니다. 갈리단길 일원 보도블럭 정비, 경사진 이면도로 미끄럼 방지포장, 갈마울 골목길 소방관 설치, 갈마1동 관내 공원 해충퇴치기 설치, 주민자치회 알림 공간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 설치, 봉산초등학교 일원 어린이보호구역 도로 정비사업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화단이 이쁘게 만들어지는 것이나 보도블럭 정비와 미끄럼 방지 포장등 꼭 필요한 사업이 주민의 의견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을 보니 주민자치에 대해 생각해보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함께 찾아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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