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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떠나기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게 되는 KASS와 청주공항에 새롭게 자리잡은 항공위성항법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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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마트폰은 항상 저와 함께하는 유용한 친구이기도 하는데요. 스마트폰은 GPS와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는 기기이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지도앱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위치를 찾던가 어디를 갈 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GPS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KASS라는 시스템이 개발되었다는 청주공항에 자리잡은 항공위성항법센터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KTX가 지나가는 청주시의 오송역에 도착해서 청주공항으로 가기 위해 발걸음을 해봅니다.  

오송역은 공간에 여유가 있는데요. 이곳에는 전시전도 열리고 있는데요. 제가 갔을 때는 무예와 관련되어 있는 2022 국제무예사진전이 있어서 감상을 해봅니다.  

무예라는 것은 무술이라는 것을 예술로 승화시킨 것이기도 하는데요. 청주를 대표하는 축제중 하나입니다.  오송역에서 청주공항까지는 30여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항공안전 강화와 항공 교통량 증대 등의 목적으로 14년부터 한국형 SBAS라는 '항공위성서비스(KASS)'의 연구개발을 위한 항공위성서비스 운영 전담 조직이 신설될 필요가 있었는데 이는 국내 민간항공기구의 위치정보시스템을 항공분야 국제표준으로 지정하고 이렇게 공간과 조직을 만들어두었다고 합니다.  

KASS는 국제 민간항공기구(ICAO)의 요구성능을 만족시키는 SBAS시스템 개발에 목적을 두었다고 합니다. 2023년에 항공용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데 APV-I급 Sol 서비스를 위한  SBAS를 개발하며 CAT-I급 SBAS기술 기초 연구를 병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청주공항에 자리한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 KASS은 기준국에서 GPS 신호를 수집하여 전달하며 중앙 처리 국에서 보정. 무결성 정보 생성을 한 후 위성 통신국의 SBAS 신호를 송신한 후 정지궤도 위성에서 SBAS신호를 전 국토에 송신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누리호가 우주로 발사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로켓발사등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GPS 시스템은 오차가 적지 않게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비용 발생이라던가 정확성의 오차로 인해 정확한 정보제공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KASS를 통해 1~1.6m 수준 정확도 제공의 신뢰도를 통해 항공용 서비스까지 꾀하고 있습니다. 

발사과정도 지켜보고 어떻게 위성이 궤도에 안착하는지에 대한 동영상도 봅니다.  

발사된 위성은 지구의 고 궤도에 자리 잡은 한국만을 위한 정지위성이라고 합니다.  KASS는 앞서 말한 보정을 통해 위치 정확성 개선으로 원하는 경로에 취대 한 가깝게 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미 미국이나 유럽, 일본, 인도 등을 SBAS를 사용한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가장 빠른 미국의 WAAS는 2003년에 항공용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KASS는 청주공항에서 먼저 활용될 예정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청주공항에 오면 KASS와 관련된 청주공항 홍보관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비행기가 타는 곳의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실용분야에서 서비스가 될 KASS서비스는 공개 시범, 공개/항공용으로 위치 정확도 개선 및 무결성이 확보되어 GPS 단독 활용할 때 15~33m에 비해 20배 정도 개선이 가능해서 1~1.6m로 줄어들었으며 항공분야 외 EGNOS로 농업이나 측지/측량, 교통, 철도, 헬리콥터, 해양 등에서 활용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청주공항에 가면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에 대해 접해볼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니 직접 접해볼 수 있습니다. 청주 항공위성항법센터와 인천 항공교통관제센터에서는 중앙처리와 통합운영국을 구축해두었다고 합니다.  청주공항은 이제 잠깐 머무는 곳이 아니라 최신기술이 접목된 공간까지 함께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는 곳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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