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떠나기

서산해미읍성에서 열린 내포 자연문화예술제

728x90
반응형

문화예술이라고 하면 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무척 거창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데 문화와 예술이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증폭해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이긴 합니다. 

 

아직까지 해미종합시장의 장날에 가본적은 없지만 장날이 열릴때 가서 가을여행과 함께 가을음악회를 즐겨보고 싶네요.  서산에 자리한 해미읍성에서는 대표축제가 열리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축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전해주는 공간이었습니다. 

서산 해미읍성에서는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내포 자연문화예술제는 내포의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그 문화를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날이 너무 좋고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해미읍성은 재미있는 시간이 지나갑니다.  

서산의 해미읍성에서는 여러 변화와 여러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오는 10월 5일에는 서산 해미읍성, 전통한복 문화 계승을 통해 부상하다,  2019 해미 종합시장 가을음악회가 열린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서산등을 포함하는 내포(內浦)는 면천 동쪽 30리에 있고 면천·임천·한산·서천·남포·비인·홍산·홍주·태안·서산·해미·당진·예산·덕산·청양·보령·결성·대흥·석성·부여 등이 모두 포함된다고 합니다.   

문화예술제에서는 다양한 분들과 관련된 내포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예술적인 재능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각작품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일상적 생활을 통해 그 지역의 지형, 경관, 문화, 역사 등을 공유하면서 이 과정에서 함께 공감적으로 체험한 이해를 바탕으로 확대경으로 보듯이 세분화된 인지 지역의 대표적인 사례로 내포문화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서산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서 한낮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서산에는 순교성지로도 유명한 여러곳이 지금까지 보존이 되고 있습니다. 서산 해미읍성에서는 적지 않은 천주교 신자들이 박해를 당해 세상을 떠난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이렇게 내포문화를 알 수 있는 예술제로 많은 사람들이 같이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